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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아시아 B국 서머나최가람서아라
  서머나 [ E-mail ]
  

사랑하는 동역자님들께

방국은 연중 가장 더운 시기를 시작했습니다.
일년 살아본 경험이 도움이 되려나 했는데
날마다 더위가 새롭습니다.
해결되지 않고 있는 비자 문제로
더위와 씨름하던 때가 얼마나 부러운지...
많은 선ㄱ사님들이 이런 싸움을 하고 계셨구나 생각하니
ㄱ그동안 선배 선ㄱ사님들의 비자문제에 더 진심으로 기ㄷ해 드리지 못했던 것들이 떠올랐습니다.

서선생은 여러 길들을 알아보려고 동분서주 하고 있습니다.
40도를 웃도는 날씨에도 불평한마디 없이 이리저리 사람들 만나고 요동함없이 참 덤덤해 보입니다.

금요일 만나기로 한 경찰은 또 연락을 주지 않고...
ㅂ비자신청 절차중에 경찰 조사 보고서가 필수인데
명확하게 안된다고도 하지 않고 계속 위협만 합니다.
위협이라하면 "너희 비자 안 된다 한국 가서 바꿔와라"
부정적으로 보고하면 "블랙리스트에 올라간다"
등등 명확한 결과도 없고 타당한 답변도 들으려하지 않고

방국 사람들의 커다랗고 예쁘다고 생각했던 눈들이
이제는 정말 쳐다도 보기 싫다라는 생각이 지나가는 순간
주님 음성이 들렸습니다.

"선ㄱ의 가장 기본이 내가 준 그 사랑 전하는 것인데
그 사랑 어디 갔니? 그 눈빛을 품고 아파하며 기ㄷ해야 한다..."

이제는 실제적으로 비자 만료일이 지나서
비자를 못 받게 되면 출국시 벌금을 내야 합니다.
최악의 상황도 최선의 상황도
주님 손안에 있음을 기억합니다.

- 서선생은 내일 비지니스 비자(탁구장이나 한국어학원)를 알아보려고 미팅이 있습니다.
탁구장을 하나 열고 투자자 비자로 비자를 할 수 있는지?
첫 임기만 하루 4시간씩 시간을 투자하면 안정적인 비자와 사역시간이 확보 될 수 있어서
가장 좋은 방법인것 같은데 문제는 세금과 행정비용 그리고 이것이 투자비자가 될 수 있느냐 하는 부분입니다.
무ㅅ림에서 회심한 사람들이 모일 수 있는 공간에 대한 큰 필요가 있는데 비자도 해결하고 무ㅅ림 사역에 도구도 될 수 있어 ㄱ도하고 있습니다. 한국어학원은 다른 ㅅ교사님이 필요한 영역이여서 저희는 탁구장 쪽으로 양보해야 할 듯해요...

- 아라 학교에서 서선생을 탁구교사로 채용하고 비자를 해결해 주려고 알아보고 있습니다. 다른 현지인 선생님들과 공평성을 생각하면 사역을 위해 시간을 자유롭게 할 수 없다는 단점.
그래도 길이 열리면 우선 붙잡아야 할 상황... 언어배우는 기간에는 하면서도 시간을 조율해서 할 수 있으니까...

- 다카대학내에 방한교육문화연구소를 준비하는 선ㄱ사님께서 최선생을 스텝으로 해 주기로 했습니다. 겉으로는 대학내 연구소로서 사전편찬과 한국어 교육 교환학생프로그램을 담당하지만
실질적으로 부족 학교와 언어 문제에 개입할 명분이 있어서
이 쪽에 길이 잘 열리길 바라고 있습니다.
계획 단계이기 때문에 시간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이 부분도 ㄱ도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속 사정들을 잘 나누기가 쉽지 않습니다.
ㄱ도하면서 그때그때 아버지 음성 따라 가면서 결과는 그저 맡길 뿐입니다.

언어 공부에 전력을 쏟아도 부족한 때인데
마음이 자꾸 나뉘지 않도록 아뢰 주세요.

예전에 기다림은 사랑이라고 깨달은 적이 있습니다.
이제 기다림은 믿음인 것을 알겠습니다.

이 믿음의 길을 함께해 주시는 동역자님들이 있으니
불평할 수 없네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아라가 참 영육이 건강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바라보면 사랑스럽고 기특합니다.
비자 문제가 끝나면 아라 소식 좀 전할게요...
2016-04-18 13: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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