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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여름성경학교는 열정과 은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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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닮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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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여름성경학교는 열정과 은혜로
1) 교회학교가 안 된다고 말하지만‘믿음으로 하면 된다’는 것을 보여준 기회였습니다.
- 요즘 세상이 재미있는 것이 너무 많아 고리타분한
교회에 어린이들이 오지 않는다 하지만
- 재미가 아니었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말씀이었습니다.
- 우리만의 지식과 힘으로는 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께 도움을 구했습니다.
그리고 최선을 다해 노력했고 마음모아 협력했습니다.
그랬더니 주님이 함께 해 주셔서 할 수 있었습니다.
2) 보이지 않던 이들을 찾아 세워 주셨습니다.
보이지 않던 다윗을 찾아 왕으로 기름 부으신 것처럼
- 보이지 않던 어린이들을 불러 주셨습니다.
3) 어린이들도 은혜 받고 기도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었습니다.
- 눈물로 기도하는 어린이들에게서 믿음으로 승리하는 희망을 보게 되었습니다.
4) 무더위보다 더 뜨거운 열정으로 섬기는 땀방울 속에 큰 기쁨과 보람이 있었습니다.
- 교사와 주방봉사자들
5) 어린이들의 신앙교육이 중요하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 교사들과 봉사자들은 교회학교출신들이었습니다. 어릴 적 받은바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섬기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 모습 속에서 또 하나의 희망을 확인하며 어린이들을 품고 축복하게 되었습니다.
6) 예수님을 닮아가는 우리 예닮교회는
교회학교 어린이들과 중고청이 살아있는 교회입니다
미래의 대안이 되는 일꾼을 세우는 교회입니다.
그래서 미래가 더 기대 되는 교회입니다
7) 지금부터가 중요합니다.
끝난 것이 아닙니다.
비전을 위해 새롭게 시작 한 것입니다.
같은 마음, 같은 뜻, 같은 믿음으로 승리합시다.
더 사랑하고 더 축복하여 승리하게 합시다.
2013. 7. 27. 하늘 씨앗을 심는 선한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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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9 10: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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