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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년 믿음의 삶을 통한 가족구원
  선한목사
  


믿음의 삶을 통하여 가족 구원을 ~

2016.1.18. 선한목사

우리가 예수님 믿고 살면서 전도하면 제일 먼저 생각되어지는 사람들이 가족일 것입니다. 저희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처가 형제들은 일곱 자매인데 그 중에 저희는 막내입니다.
그 당시 저는 결혼해야 목회 나가는데 바로 위에 언니가 있어 못하고 있다가 언니가 92년 8월에 결혼하였지만 한해에 둘이나 결혼 시킬 수 없다고 하여 결혼을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장인어른께서 위독하시자 아버지 살아계실 때 막내도 결혼시키자고 하여 그 해 11월에 급하게 혼인식만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 후 두 달 뒤에 아버님께서는 소천 하셨습니다.

지난 월요일이 아버님 추도 23주년이 되어 추도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아버님 추도 23주년 예배를 인도하면서 믿음의 가문을 세우자는 말씀을 나누면서 가족구원을 위한 저희 기도제목과 함께 지난 23년간의 우리들의 삶을 간증하면서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증거 하였습니다.

당시 첫째 언니 네는 공무원인 남편에 초등학교 교장선생님, 둘째는 한의사 등등 결혼 초에는 저의 형편이 제일 궁핍하였고 가능성도 없는 나중 된 자였습니다. 그러나 제 눈에는 그런 것보다 아직 구원 받지 못한 가정이 보였습니다. 그래서 그 때부터 가족 구원을 놓고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세월이 흘러 23년이 지나 삶을 돌아 볼 때 하나님께서는 나중 된 저희 가정이 그 동안 가장 행복하게 살아가도록 축복해 주셨음을 깨닫고 그 은혜와 축복을 가족들에게 증거 하였습니다. 그 누구보다도 가족들이 서로들의 삶을 잘 알기에 부정하지 않고 공감해 주었습니다.

물질을 의지하거나 추구하지 않고 주님만을 의지하며 살아온 것을~,
물질에 욕심 내지 않고 도리어 주님이 기뻐하는 일에 기쁨으로 나누고 섬기며 살아 온 것을~
물질의 부요보다는 믿음의 부요함을 값지게 여기며 살아온 것을~
사람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께만 희망 걸고 살아온 것을~ 증거 했습니다.

가족구원을 위한 저의 기도를 하나님께서는 들어주셔서 큰 언니는 장로님 딸이 며느리로 들어와서~
셋째 형님은 칠순에 세례 받고~
그렇게 한 가정 한 가정이 믿음의 가문으로 세워지는 것을 확인하며 감사하는 자리였습니다.
앞으로 자녀, 조카 세대에는 온전한 믿음의 가문으로 세워지기를 기도하자고 하였습니다.
“주님, 삶으로 주님의 은혜를 증거하며 믿음의 가문을 세우도록 은혜주심을 감사드립니다.”
2016-02-04 21: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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