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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시민이 되신 권사님 사랑합니다.
  선한목사
  


하늘시민 김봉애 권사님, 사랑합니다



김봉애 권사님은
2007.3.25 등록하셔서 신앙생활하시다가, 2014.1.12 명예권사 임명 받으셨고, 2016.4.21.(목) 오전8시에 하나님의 부름 받아 하늘시민이 되셨습니다.

김 권사님은 2007년 봄에 둘째아들 허집사님 집에 내려 오셔서 지내시면서 우리 교회를 나오게 되셨는데 몇 년 계시다가 큰 아들이 올라오시라고 하여 올라가셨는데 채 두 달 못되어 다시 내려오셨습니다.
그 이유를 물으니 ‘예닮교회 목사님과 성도들이 보고 싶고 예닮교회가 좋아 내려오셨다’고 하셨습니다.
그 말씀이 저에게는 큰 위로와 함께 새 힘이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그 때가 2009년으로 교인들이 떠나면서 많이 실망되고 낙심해 있던 때였기 때문입니다.
그 후 꾸준히 새벽기도를 나오시는 기도일꾼이 되어 주셔서 2014년에 명예권사로 임명하게 되었습니다.

권사님은 ‘아름답고 향기로운 신앙’이 무엇인지 보여주신 분입니다.
심방을 갈 때마다 권사님의 ‘순수함과 정성’의 신앙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몸이 갈수록 연약해져 고통이 심해져도 고통을 말하지 않고 도리어 천국소망에 감사하며 사모하며 고통을 이기셨습니다.

서울요양병원에 계실 때 기억력이 많이 쇄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목사님 사모님 오셨다’고 어린아이 같이 손잡고 좋아하셨습니다.
권사님이 평소에 좋아 하시던 찬송은 301장으로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님의 크신 은혜라~ 자나 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 주시고~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았네~ 주님 다시 뵈올 날이 날로 날로 다가와 무거운 짐 주께 맡겨 벗을 날도 멀 잖네 나를 위해 예배하신 고향집에 돌아가 아버지의 품안에서 영원토록 살리라.”
찬양하시던 믿음의 고백대로 사시다가 하늘 아버지 집에 돌아가신 것입니다.

권사님은 생전에 두 가지를 위해 기도하는데 하나는 교회와 목회자를 위해 기도하셨고, 다른 하나는 자손들이 예수님 믿고 구원받아 믿음의 가정을 이루는 것이었습니다.
큰아들 장로님이 말씀이 “제가 어머니 구원받게 해 달라고 3년을 눈물로 기도했습니다.” 그 기도가 이루어졌으니 이제는 어머님의 기도가 응답되어 자손들이 어머니 천국환송예식을 잘 마치고 내일이 ‘총동원전도주일’이라니 다함께 주님 앞에 나가 예배드릴 수 있기를 권사님이 기도하실 것입니다.

김봉애 권사님 일화 (2013.1. 20 속회간증)
아들이 자다가 깨 아프다고 하여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더니 하나님께서“알았다~ 알았다~”말씀해 주시데요.

추신 : 목요일에 돌아가셔서 천국환송예식을 토요일에 잘 마치고 다음날 주일에는 온 가족이 큰 아들 장로님 교회에 나가 예배를 드리고 감사인사를 드렸다고 합니다.
마지막 돌아가시면서까지 자손들이 주님 앞에 나아가도록 인도하고 싶었던 권사님의 마음이 성령님의 인도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하늘에 파송한 우리 권사님이 우리 교회의 영원한 교인이요, 최고의 후원자라는 믿음을 굳게 잡고 새 힘을 내여 교회의 사명에 충성하는 예닮인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2016-04-29 17:5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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