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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젊은이교회 찬양악기수련회
  선한목사
  


YD젊은이교회 찬양악기수련회 이야기

일시 : 2018.1.25.(목,오후5시) ~27일(토 오전11시)

학생들이 처음으로 자치 수련회를 한 것으로는 성과가 좋았다. 참가자 90%가 만족하다고 답했다.
아쉬웠던 점도 있었는데 그것은 기간이 짧다는 것이었다. 찬양시간이~ 기도시간이 짧은 것이 아쉬웠다고 하니 그것 또한 긍정적인 반응이다.
시작할 때 다들 걱정이 앞섰다. ‘잘하겠는가? 학생들에게 맡겨 제대로 하겠는가?’ 의심과 불신이 더 많았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막상 수련회를 마치고 종합적으로 평가할 때 기대이상으로 잘했다는 것이다. 젊은이들이 스스로 멋지게 해낸 것이다. 어른이 가르쳐서가 아니라 주님이 젊은이들에게 지혜와 은혜를 주신 것이다. 놀라운 일이다.

가르치고 배우는 것이 둘이 아니라 가르치고 배우는 것이 하나가 된 수련회였다.
찬규
“드럼을 배우기만 했지 가르쳐 보는 것이 처음이라 처음에는 주저했지만 막상 가르치고 보니 가르치면서 더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성환 “제가 베이스를 교회를 통해 배우게 되었는데 배운 것을 교회 동생들에게 가르친다는 것을 통해 교회를 통해 받은 은혜를 나눌 수 있어서 기쁘고 보람 있었습니다.”
어린이 “이번에 형들에게 악기를 배우게 되어 쉽고 좋았어요, 저도 잘 배워 나중에 동생들에게 가르쳐 주고 싶었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합주로
각 파트별로 배운 것을 마지막 날에는 전체가 모여 합주로 찬양을 하였다.
배운 사람들이 모두가 한 번씩 합주에 참여하게 하였다.
혼자 할 때는 못 느꼈던 것을 합주하면서 배우게 되어 자신감을 키우게 된 것이다.
그리고 주일예배 때 특송을 하여 성도들에게도 수련회의 결과물을 나누게 되어 보람있고 좋았다.

레크리에이션에서도 지혜가 빛 낫다.
학생들을 즐겁게 하기 위한 게임이 아니라 주제에 맞게 진행하여 전체적인 수련회 목적을 이루도록 하였다. 예를 들면 찬양가사를 들려주고 ( )에 들어갈 가사를 맞추는 것이었다. 그로인하여 학생들이 찬양에 집중하여 배우게 함으로 찬양시간에 찬양을 은혜롭게 부르도록 하였다.

청년들은 가르치면서 더 값진 것들을 배웠다.
➀ 가르치는 법을 배웠다.
➁ 사랑하고 섬기는 법을 배웠다.
➂ 자신들이 교회를 통해서 받은 은혜를 나누고 섬기는 기쁨과 보람을 얻었다.
➃ 후배들과의 관계가 친밀해 지게 되어 앞으로 계속 배우고 싶은 이들이 있으면 수련회 이후에도 가르쳐 주기로 하였다.
➄ 어린이들도 나도 잘 배워 이 다음에 교회에서 후배들을 가르쳐 주고 싶다고 하여 미래가 더 기대가 되었다.

나는 못해요. 그래도 해봐라.
목회자로써 이번에 잘한 것이 있다면 학생들에게 ‘해 보라’고 한 것이다.
교회가 전문인을 키우는 곳이 아니라 우리 믿음의 자녀들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재능을 이런 기회에 발견하고 실력을 키워 하나님을 찬양하는 이들로 세우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유명한 실력자들이 와서 가르쳤으면 기가 죽어서 못했을 것인데 늘 친근감 있게 대하던 형과 누나들이 가르쳐 주니 부담감 없이 쉽게 다가가 해보게 된 것 같아 좋았다.

가르치고 지도하려고 앞에 서서 이끌지 않고 뒤에서 ‘해 보라’고 자리를 마련해 주었더니
젊은이들이 수련회를 주도적으로 하면서 미래의 대안이 되는 자질들을 보여준 것이다.

첫째, 자치능력

자기들이 스스로 무엇인가를 할 수 있다는 능력을 보여주었다.

둘째, 창의력
이 번 일들을 보면서 어른들은 생각해 낼 수 없는 창의력을 발휘해 일들을 해 냈다.

셋째, 협동심
혼자하면 못했을 것이다. 그러나 함께 하니 할 수 있었던 것이다.

앞으로 우리 예닮 젊은이들이 주님이 부어 주시는 3가지 능력으로 미래의 대안이 되기를 기도로 응원하고 기대한다.

은혜 나눔 시간
마지막 날 간식이 1시간 이상 늦게 오게 되어 둥그렇게 둘려 앉아 수련회를 통해서 받은 은혜를 나누게 되었다.
악기를 배우게 되어 좋았고 찬양을 배우고 부를 수 있어서 좋았다고 하였다.
또한 말씀 시간이 은혜로워 좋았다고 하였다. 기도를 가르쳐 주셔서 기도할 수 있었으며 기도하는데 눈물이 많이 나왔고, 자신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위하여 기도해 주라는 목사님 말씀대로 하였더니 그것이 자신에게도 더 은혜로웠다고 하였다.
그것을 통하여 교회가 즐거움을 주는 것 이상으로 영적인 은혜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집중해야겠다는 것을 다짐하게 되었다.
어린이들에게 기도를 가르치고 말씀을 가르치고 찬양을 가르치는 것을 귀하게 여기자고 다짐하였다. 또한 새 성전의 필요성을 더욱더 느끼게 되었다. 마음껏 찬양하고 마음껏 기도할 수 있는 새 성전을 선물로 주신 주님의 은혜를 뜻을 받들어 이루어드리는 교회가 되어야겠다.

교회는 완벽하게 잘하는 이들을 위한 것이 아니다.
교회는
수용과 포용 + 격려와 칭찬 = 자존감을 심어주어 자신의 존재자체를 귀하게 받아들이도록 섬기는 일이다.
삶의 의미를 찾아 주고 작은 몸짓으로도 주님을 찬양 할 수 있다는 것을 체험하게 하는 것이다.
잘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해보는 것이다. 조금 더 용기를 내서 주님을 찬양하려 도전하면 주님이 할 수 있도록 재능도 키워 주시고 찬양할 수 있도록 기회도 주신다. 시작은 미약하지만 나중은 창대하게 될 것이다. 주님이 높여 주는 은혜 받는 주인공이 되는 것이다.
우쿨렐레 찬양단들을 보면서 더욱더 그것을 실감하게 된다. 끝까지 남아 찬양의 자리를 지키는 자가 복이다. 귀하게 여겨 끝까지 참여하는 자는 주인공이 되는 것이다.

세상에는 여러 유형의 사람들이 있다.
첫째, 자기가 못하면 다른 사람들도 못한다고 여기는 사람이다. 그래서 ‘안 된다.’고 반대한다.
둘째, 자기는 못하지만 ‘해 보라’고 격려하고 응원하는 사람이다.
셋째, 자기가 잘해서 잘 가르치고 지도하는 사람이다.

나는 두 번째 유형이다.
초등학교 때 무엇이든지 배우고 싶어 했고, 열심히 하고 용기도 있었다. 그래서 새로운 것에 호기심도 있었다. 썰매 타던 시절 동네 친구가 스케이트를 타는데 너무 좋아 보여 아버지에게 사달라고 하였는데 사 주지 않으셨다. 그 때 배우지 못해 지금도 스케이트를 타지 못한다. 그 때 아버지가 그것을 사 주셨다면 선수는 아니라도 제법 잘 탓을 것이다. 배울 기회를 놓쳤던 그 안타까운 기억이 늘 마음에 남아 있어서 교회에서 학생들에게 기회가 되면 무엇이든 해 보라고 격려하는 편이다.
이번 수련회도 그런 마음에서 학생들보고 자체적으로 수련회 해 보라고 격려하고 응원한 것이다. 그런데 요즘 젊은이들은 진짜 격려하고 응원하면 진짜 잘한다는 사실에 놀랍고 기쁘다.

인혜 청년 간증
10년 전 2008년 1월에 광양에 내려와 처음 수련회를 참가하여 그 때 은혜 받고 주님과 함께 10년을 살아왔습니다.
10년 전 광양에 내려오기 전까지 나는 걸어다는 시체나 다름없이 큰 어둠속에서 방황하던 학생이었습니다. 그런데 광양 예닮교회 와서 수련회 가고 한 달간 믿음의 집에서 신앙생활을 하면서 제 삶이 살아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 후로 지금까지 주님이 내 삶을 인도해 주셔서 고등학교 과정을 잘 마치고 필리핀에 유학을 다녀오고 서울에서 여러 경험을 하면서 주님께서 준비와 훈련의 기회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하게도 다시 광양에 내려오면서 주님께서 새롭게 인도해 주시길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예닮교회에 와서 목사님과 상담하고 기도하는 중에 사역의 길을 열어주셔서 더더욱 감사드립니다.
이런 은혜가 이번 처음 수련회를 하는 예닮젊은이교회 수련회를 통해서 저와 같은 학생들이 은혜 받고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비전을 위해 세워지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2018-02-08 15:4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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