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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달란트 받고도 칭찬받은 목회자
  선한목사
  


1달란트도 아닌 반달란트 받고도 실패하지 않은 목회자


마태복음 25장에 보면 달란트 받은 자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다섯 달란트와 두 달란트 받은 자들은 성공하였지만 한 달란트 받은 자는 성공하지도 못했고 도리어 주님께 책망만 받았다.
오늘 날 우리 삶의 현장은 더 그런 것 같다. 한 달란트 받은 자들의 삶은 성공은 그만 두고 살아남기조차 힘든 것이 현실이다.

그럼에도 한 달란트도 못되는 곳에 부임하여 넉넉히 살아남은 것을 넘어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마25:21)라고 칭찬 받는 동기 목회자가 있어서 소개한다.
➥ 바로 울진에 있는 망양교회 최철순 목사님이시다.

최 목사님은 졸업하고도 3년이나 늦게 목회를 나갔다고 한다.
그것도 오지 중에 오지였을 울진 망양이라는 곳으로~ 그것도 기존교회가 아니라 초신자 4명을 가지고 시작해야 하는 개척교회로~ 92년도에 30살 총각 전도사로 부임하였다고 한다.
➥ 아무도 가지 않으려는 교회 없는 곳이었지만 주님의 뜻에 순종하여 가서 지금까지 27년 간 묵묵히 사역을 잘 감당하고 있었다.

지방에서도 그의 성실함이 인정받아 지방 목사님의 소개로 지방장로님 딸을 소개 받아 결혼하여 지금 2남1녀를 두고 있었다.
큰아들은 그 어렵다는 임용고시에 합격하고 교회 근거리 학교에 발령받아 체육교사로 있고, 둘째 아들은 목원대 신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이고, 막내딸은 한국외국어대에 다니고 있다고 하였다.
그 3남매 모두가 매주 내려와 교회를 섬긴다니 기득 하였다.
➥ 자녀들이 모두 밝고 맑은 모습으로 교회를 섬기는 모습을 보면서 헌신적인 목회를 주님께서 기쁘게 받으시고 자녀들에게 믿음의 복과 형통의 복을 주신 것이라 느껴져 축복하게 되었다.

또한 지난 4년간 교회 건축을 하였는데 주님께서 ‘빚 없이 건축하기’를 바란다는 마음을 주셔서 순종하는 마음으로 건축비 1000만원으로 시작하였는데 3억이 넘는 건축비를 믿음대로 빚 없이 건축하여 지난 5월 26일에 봉헌예배를 드렸다고 한다.
➥ 믿음이 성도의 자산인 것을 확인하는 현장이었다. 그리고 교회 곳곳에 목사님이 지난 4년간 직접 수고했던 손길이 느껴졌다.

새벽기도회를 참석하였는데 기도를 뜨겁게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아침식사하면서 물어 보았더니 그분들이 개척 멤버들이라고 하였다.
지난 27년간 새벽 4시반에 시작하여 6시가 넘도록 이어졌을 기도소리를 보면서 반달란트도 안 되는 목양지에서 지난 27년을 묵묵히 살아오면서 교회를 세우고, 교인들을 세우고, 지역을 섬기면서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교회로 주님의 영광을 드러낼 수 있었던 저력이 바로 저 무릎기도에 있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소망의 인내가 있는 교회(살전1:3)가 바로 오늘 망양교회라는 생각이 들었다.
➥ 앞으로도 성령의 위로로 진행되는 교회(행9:31)로 주님의 기쁨이 되고 이 땅에 소망 될 것을 기대하며 축복해 본다.
2019-07-08 08:3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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