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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교회 여름은 뜨겁다.
  선한목사
  

우리 교회의 여름은 참 뜨겁다.

무더위보다 더 뜨겁다.
무더위보다 더 뜨거운 열정으로 섬기기로 결심하였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술집3층에 있는 교회를 누가 쉽게 오겠는가? 그런데 어린이들은 와 주었다. 어린이들이 와 주는 것이 귀하고 감사해서 열심히 섬기는 것으로 보답해 주고 싶었던 것이다.
여름성경학교 때만 되면 왜 그렇게 무더운지!
어린이들만 삼사 십 명 되는 것을 사모와 둘이 감당하기가 너무나 벅찼다. 그래도 열심을 내었다.
지난 17년간 매년 그리하였다.

그리고 그들이 학생이 되면서 여름행사 하나가 더 늘었다.
바로 학생수련회이다.
학생이 되어서도 교회를 떠나지 않고 계속 나오는 것이 또한 귀해서 여름뿐만 아니라 겨울에도 수련회에 데리고 다녔다. 나 또한 함께 그들과 늘 동행하였다.
그래서 그런지 우리 젊은이들도 무더위보다 더 뜨거운 열정으로 섬기는 것을 당연시 하는 것 같다. 지난 주 여름성경학교 때도 기쁨으로 함께 섬겨 주었다. 하나님은 이렇게 계산 없이 순수하게 섬기는 이들을 기뻐 받으시고 축복해 주심을 이번 예배 컨퍼런스를 참여하고 느꼈다.

예배컨퍼런스는 순종하는 자에게 주신 특선(특별한 선물)이었다!
서울백석예술대 교회실용음악학과와 함께 하는 예배컨퍼런스에 특별손님으로 초대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교회 담담자의 이야기를 들으니 초기에 방송매체를 통해 광고를 내었더니 너무나 많은 교회들이 신청을 하였지만 수용의 한계로 받지 못하고 주변에 작은 교회들에게만 참여 하게 하였다고 한다. 그런데 며칠 앞두고 취소하는 교회가 있었는데 그 때 우리가 신청을 문의하여 받아주었다고 하였다.

컨퍼런스 내용 또한 우리 젊은이들에게 꼭 필요한 것들이었다. 열 분의 교수님들과 40여명의 대학생들이 전체 강의와 기능별 강의를 통하여 실질적인 것들을 배우는 시간이었다.
숙식 또한 특식이었다. 가장 무더운 날씨에 시원한 에어컨 있는 곳에서 지냈고, 매번 식사도 매우 맛있었다. 교회 마당에 물놀이장을 만들어놔 시원하게 놀 수도 있었다.

하나님의 축복 받는 삶을 받고 누리며 사는 길이 조금씩 보이는 것 같다.
세상 사람들은 자신의 유익과 좋아하는 것들을 위해 치열하고 분주하게 찾아다니지만 예닮인들은 그런 것들을 다 내려놓고 주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살며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들을 그 때 그 때 순전한 마음으로 순종할 뿐이다.
그런데 결과론적으로 보면 우리가 구하지 않은 것까지 주님은 세세하게 챙겨 주시고 더 좋은 것들을 때마다 공급해 주신다는 것이다.
그 주님을 찬양하면서 이 복된 삶을 우리 예닮인들이 알고 누리며 살고 나누길 기도한다.

예배 컨퍼런스 2019.7.29.(월)~31(수) 광주 중앙장로교회
참가자 : 선한목사, 김민수 변성환 이찬규 김현민 강은택 오유민 박인혜 이성경 박혜원 박혜지 김연우 강다연 장은지 (14명)

시편 40:5 주, 나의 하나님, 주님께서는 놀라운 일을 많이 하시며, 우리 위한 계획을 많이도 세우셨으니, 아무도 주님 앞에 이것들을 열거할 수 없습니다. 내가 널리 알리고 전파하려 해도 이루 헤아릴 수도 없이 많습니다.
2019-08-17 08:3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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