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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부여가 고향
공주영명고등학교 졸업
목원대학교 신학과 졸업
감리교신학대학 선교대학원 졸업

동부연회 철원지방 신흥교회(93년 -)
남부연회 유성지방 유성교회(97년 -)
삼남연회 여수지방 예닮교회(2002년10월 - 현)

* 가족
아내 김은진 /
은혜와 진리를 사모
아들 한규진 /
하나님이 주신 지혜와 권능, 재능과 건강을 하나님의 뜻대로 사용하는자
아들 한동주 /
예수님과 동행하는 자
sun한 목사 /
아침해처럼 밝고 따스한 빛으로 생명을 소생케 하는 선한 목사 되기를 바라며.......
* sun한목사의 목회철학
목회란 무엇인가?
목회란 주님의 이름으로 하는 섬김이다.
곧 가난한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포로 된 자들에게 자유를 선포하고 눈먼 자를 눈뜨게 하고 억압된 자를 풀어주며 주님의 날을 선포하는 것이다."(눅4:18) 예수님이 그러했던 것처럼, 세상 속에서 구체적으로 섬김을 실현하는 것이다.

목회란 바로 예수님이 하신 것처럼 사람들을 치유하고, 붙들어 주며, 제대로 인도하는 것이다.

목회자는 예수님의 치유와 붙드심과 인도하심을 생각하게 만드는 자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본을 보이신 것처럼, 세상 속에서 구체적으로 섬김을 실현할 때, 사람들을 치유하고 삶을 잘 지탱하게 하고, 의미 있고 바른 진리의 길로 인도하는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때 하나님이 빛을 비추는 바른 목회가 이루어진다

첫째, 목회의 중심과제 중 하나는 인간 치유의 문제이다.
복잡한 현실 속에서 사람들은 이런저런 병을 안고 살아가고 있다. 많은 가정이 파괴되고 이혼율이 급증하며, 경제적 파탄, 술 노름의 중독 등으로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파괴되고 병들어 있다.
이제 교회가 어떻게 이들을 치유하느냐가 중요한 목회의 과제로 등장하고 있다.
목회자는 인간의 고통과 상처를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이 겪으시는 엄청난 고통과 끊임없이 연결시킴으로 하나님을 경험하고 그로 인해 치유가 일어나게 해야한다.
목회자는 목회 현장 속에서 그 자신이 수많은 상처를 받지만, 그 상처가 오히려 타인의 상처를 이해하고 동일화하며, 치유할 수 있는 자로 세워져 간다.
그러므로 목회자는 '상처받은 치유자다'.
"도전적인 목회"는 구체적인 상황에서 사람들을 돕는 것입니다. 즉 병든 사람들이나 슬퍼하는 사람들, 신체적 또는 정신적 장애를 가진 사람들, 가난과 억압에서 고통받는 사람들, 세상이나 종교 기관에 복잡한 망에 갇힌 사람들의 이야기를 이 세상에서 계속되는 하나님의 구원사업의 한 부분으로 보고 경험하는 것이다.

둘째, 목회란 예수님에 대한 기억을 통해 예수님이 돌보시고 지탱해 주시는 그런 관계 속으로 들어가게 해주는 것이다.
일상의 많은 위기 가운데서 우리의 삶을 지탱해 주고 세워 주었던 하나님 체험에 대한 기억을 개발하게 한다.
목회자는 하나님의 현존과 부재를 동시에 강조함으로 이런 역할을 한다.
항상 하나님이 함께 함으로 그분의 현존을 인식하게 할 뿐만 아니라 그분이 지탱해 주심을 믿게 해야 한다. 또한 하나님의 부재(그렇게 생각되어지는 현실)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현존을 고백하게 해야 한다.
우리들은 하나님의 현존을 의심하게 하고, 부재를 확신하게 하는 수면 위에 살아가고 있다. 하나님 부재의 상황에서 하나님 현존에 대한 기억을 하게 하므로 서로를 붙들어 주어야 한다.
더 나아가 목회자는 자신의 목회 가운데서도 이런 현존과 부재의 목회를 실천해야 한다. 즉 목회자는 항상 신자들의 요구에 응하는 현존과 실재의 목회뿐만 아니라, 스스로 창조적인 부재를 통하여 그 자신이 먼저 하나님과의 친밀감을 발전시키고 그것을 목회의 동력으로 삼아야 한다.
(교회에서 목회자가 부재하면 성도들은 학생이 선생님 결근으로 얻는 기쁨과 여유를 느끼며 쉼을 얻고, 그 여백을 통하여 새로운 관계를 갖게 한다.
또한 교회를 떠난 목회자는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 앞에서 빈 마음으로 무력하게 있으면서 모든 것이 은혜이며, 아무것도 단지 우리의 고된 노력의 대가로 얻어진 것이 없음을" 고백해야 한다.)

셋째, 목회는 예수님에 대한 기억을 통해 사람들을 인도하고 그들에게 희망과 자신감을 주는 것이다.
신뢰와 사랑과 용납과 용서와 자신감과 희망에 대한 기억들이 우리 존재 안에 들어와 위기의 때에 다시 살아나 큰 힘을 발휘한다.
목회자는 구체적인 상황 속에서 사람들로 대결케 하고 영감을 불어넣는 두 가지 방식으로 사람들을 인도해야 한다.
대결케 하는 일은 고백과 회개를 촉구하고, 영감을 불어넣는 일은 새로운 용기와 확신을 가지고 삶을 다시 살아가게 만드는 것이다.
이런 인도자가 되기 위해 목회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끊임없이 묵상하는 일을 통해 먼저 그 말씀들을 가슴속에 새길 수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이 목회자의 피와 살이 될 때, 새로운 세계를 안내하는 진정한 인도자가 될 수 있다.

목회를 하면서 목회자는 때때로 좌절하고 한계를 느낀다. 그 때 목회자 자신이 이런 치유와 지탱과 인도의 사역을 감당할 수 있는가 하고 묻게 된다.
그러나 "목회의 큰 신비는 우리 자신의 약점과 한계에 압도되어 있음에도 불고하고, 우리는 여전히 너무도 명료하게 거룩한 상담자이신 하나님의 영을 우리 자신을 통해 비추고 다른 사람들에게 빛을 가져다 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끝임없는 물음을 통하여, 자기 성찰을 통하여, 하나님앞과 교회앞에 바른 모습으로 목회하고자 한다.
내 목회는 신앙공동체인 교회를 통하여 사람과 사회를 치유해 주고, 삶을 지탱케 해주며, 희망과 생명으로 인도해 주는가?
나는 목회자로서 이런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고 있는가?
세상 속에서 구체적으로 섬기는 일을 가르치고 실천하고 있는가?
인간과 사회를 바르게 변화시키는 일을 목회로 알고 행하고 있는가?
이런 참된 교회를 가능케 하는 참된 동력인 영성은 무엇인가?
예수님의 영을 받은 자들은 그 마음 속에서 불타고 있는 하나님의 생명의 영을 발견하고,
새로운 용기와 희망으로 삶을 다시 살아가게 된다.

"하나님 앞에서는 신실한 종으로, 성도들에게는 선한 목사가 되게 하소서"

2003 여름 장마에,,, 햇빛고을 지킴이 sun한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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